[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엔 1947억원이 순유입됐다. 3거래일 만에 순유입세로 바뀌었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선 40억원이 순유출됐다. 6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선 1조553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08조5741억원, 순자산총액은 109조5685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