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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답방 기대감…남북 경협주 다시 '쑥'↑(종합)

최종수정 2018.12.07 16:36 기사입력 2018.12.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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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기대감이 커지면서 남북 경협 관련주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주가 상승 5위 종목이 모두 경협주로 채워졌다.

7일 건축석재 제조기업
일신석재
는 전 거래일 대비 28.65% 오른 2200원에 장을 마쳤다. 일신석재는 석산개발, 광산개발 및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남북 경협이 부각될 때마다 대표적인 관련주로 등락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353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섬유의류 판매업체
신원
도 이날 강세를 보였다. 신원은 전 거래일 대비 12.24% 오른 2155원에 마감했고, 신원우는 29.96% 오른 6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DMZ세계평화공원 건설로 남북경협주로 불리게 된
일성건설
은 전 거래일 대비 18.75% 오른 1520원에 장을 마치는 등 남북경협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국회에서 진행된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은 내년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 같다며 "세 군데를 장소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1월 1일 이후 얼마 안 돼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해 한국과 미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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