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섹의 100% 자회사인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보유 중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가운데 154만6285주를 지난달 말부터 6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평균 매각가는 8만234원으로 처분 금액은 약 1241억원이다.
이에 따라 테마섹이 아이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율은 기존 10.53%에서 9.41%로 1.12%포인트 하락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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