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6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합의 내용을 발표하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원내대표들은 이번 합의를 '더불어자유한국당'의 탄생이라며 비난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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