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코스피, 외인 4000억원 매도폭탄…2070선 하회

최종수정 2018.12.06 16:30 기사입력 2018.12.06 16:3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4000억원 가까운 순매도에 1% 넘게 하락하면서 2070선을 내줬다.

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2.62포인트(1.55%) 하락한 2068.6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2094.62로 하락 출발했다. 장 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인해 장 중 2064.00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막판 기관의 순매수 전환에 소폭 하락폭을 만회하면서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891억1900만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86억2200만원과 263억1400만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62% 하락했으며 종이목재, 의료정밀이 2%이상 밀렸다. 또 의약품, 유통, 증권, 제조, 섬유의복, 화학, 건설, 금융, 보험. 기계가 1%이상 빠졌다. 반면 통신은 1.01%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가 950원(2.29%) 내린 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AVER
SK하이닉스
는 각각 4.00%, 3.23% 빠졌다. 또
셀트리온
삼성물산
도 각각 2.69%, 1.43% 밀렸다. 반면
현대차
는 2.79% 올랐으며
SK텔레콤
도 1.95%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154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없이 696개 종목이 빠졌으며 46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22.74포인트(3.24%) 하락한 678.3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28% 하락한 699.15에 장을 출발한 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강화에 하락폭을 넓히면서 결국 680선을 내주면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9억5700만원과 843억1700만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716억600만원 매수우위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제약이 4.29% 빠지면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이어 기타서비스도 4.01% 밀렸으며 컴퓨터서비스, 운송장비부품, 통신장비, 반도체, 비금속,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화학, IT부품, 일반전기전자,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도 3% 이상 하락했다. 또 통신서비스, 기타제조,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기계장비, 정보기기, 금속, 의료정밀기기는 2%이상 내렸으며 디지털콘텐츠와 종이목재도 1%이상 밀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가 전거래일 대비 2600원(3.31%) 내린 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
셀트리온제약
은 각각 6.45%, 5.26%빠졌다.
CJ ENM
,
에이치엘비
,
스튜디오드래곤
은 4% 이상 밀렸으며
포스코켐텍
,
바이로메드
,
SK머티리얼즈
는 3%이상 하락했다. 반면 펄어비스는 0.42% 올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총 13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08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33개 종목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