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박·홀로그램박·엠보싱 넣은 아기돼지 모습 담아 풍요와 희망 표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강도현)은 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기념우표 2종 67만 2천장 및 소형 시트 11만장을 지난 3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표는 금박과 홀로그램박, 엠보싱을 넣어 설빔 입은 아기돼지와 눈맞는 아기돼지 모습을 담아 풍요와 희망을 표현했다.
강도현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재물과 행운의 상징인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희망이 가득한 기해년(己亥年)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