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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요' 앤디, 청소로 재능 기부…"아이돌 숙소는 절대 못해"

최종수정 2018.11.30 21:10 기사입력 2018.11.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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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요' 그룹 신화의 앤디가 재능 기부에 나선다. 사진=MBN 제공

'사세요' 그룹 신화의 앤디가 재능 기부에 나선다. 사진=MBN 제공



[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장수그룹 신화의 앤디가 재능 기부에 나선다.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이하 사세요)에서 자신의 재능을 통한 기부금 모금 활동에 나서게 된 엔디는 매니저와 아침 식사 도중, 자신의 재능 발굴에 나섰다.

앤디는 "형은 청소를 잘 하시잖아요"라는 매니저의 말에 "청소를 한다고 하면 어디로 가야 되지?"라고 말했다.

앤디는 "나는 청소하러 아이돌 그룹의 숙소는 절대 못 가. 절대 피해야 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앤디는 "내가 숙소생활을 해봤잖아. 그래서 잘 알아. 너무 힘들어. 숙소를 가보면 각자 방은 깨끗한데, 거실이나 주방은 난리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걸스데이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들은 다 깔끔한 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앤디의 매니저는 "그러면 청소를 해주고 얼마를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앤디는 "깔끔하게 하면 10만 원정도 벌 수 있지 않을까?"라며 청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첫 방송에서 '앤디's 청소방'을 오픈한다는 앤디는 아껴뒀던 청소아이템을 공개하며 첫 번째 고객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이사해 아직 짐 정리가 끝나지 않은 고객의 집에 도착한 앤디는 옷 무덤과 첫 대면에 나섰다. 앤디는 무사히 청소를 마무리해 1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세요'는 이날 첫 방송,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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