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연말을 맞아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1층 문화광장에 대형 트리를 전시하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푸빌라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지난해 약 1년에 걸쳐 기획부터 개발, 론칭까지 전 과정을 직접 개발한 크리스마스 캐릭터다.
이밖에도 너구리, 여우 등 새로운 캐릭터와 각종 장식을 추가해 연인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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