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이 딸에게 '황후의 품격'을 추천한다면서도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신성록은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에서 너무 캐릭터가 강한 역할을 맡았다"며 걱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자 장나라는 "다음 작품에서는 선량한 역할을 맡아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