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배우 하연주가 '대한외국인'에서 연예계 브레인들의 명예 회복에 나선다.
이번 주는 새로운 브레인으로 'IQ 156 멘사 회원', 하연주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팀장 박명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하연주는 “‘듣고 쓰고 말하는 퀴즈’가 가장 자신 있다”며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람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의 스타 5명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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