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이 건강 음료 브랜드 '스무디킹'과 협업해 과일 추출물을 함유한 마스크팩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생기 넘치는 피부 관리를 돕기 위해 각 제품마다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히알루론산(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티트리추출물 등의 성분을 넣었다. 여기에 스무디의 원재료인 딸기, 망고, 복숭아의 추출물을 더해 달콤하고 상큼한 향을 머금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 스무디 용기 모양을 반영해 스무디킹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살렸다.
소비자 편의 차원에서 편의점 ‘이마트24’에서 판매하며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매에 2000원, 1박스(5개입)에 1만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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