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혜박은 자신의 SNS에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Born 2018.11.17 3:53AM"라며 딸의 출생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난 우리 럭키, 엄마가 고맙고 사랑해"라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고생 많았어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거예요",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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