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켄달 제너'가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빅토리아시크릿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켄달 제너가 워킹 하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체크무늬 속옷과 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치마의 과감한 옆트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켄달 제너는 최근 미국 LA 베벌리힐스 자택에 스토커가 잠입하다 발각된 사건을 겪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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