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쿠팡은 오는 28일까지 도서와 문구를 최대 65% 할인해 판매하는'11월 도서&문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는 8만원, 문구는 7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가계부와 다이어리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은 신간 '트렌드 코리아 2019', 아이들을 위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첫 종이접기', '핑크퐁 사운드북 한글가방' 등이다. '카카오프렌즈 리틀프렌즈 미니 플랫 펜슬케이스', 'VIC 하이브 데스크 정리함' 등 완구와 사무용품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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