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젠하이저의 할인 행사는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초구에 위치한 젠하이저의 브랜드 샵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그 동안 젠하이저의 오디오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대규모의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행사는 젠하이저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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