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홍진영이 친언니와 함께 ‘홍자매 케미’를 선보였다.
평소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홍진영은 컴퓨터 게임에 푹 빠진 일상을 보냈다. 그는 밥 먹는 것까지 까맣게 잊고 컴퓨터 게임에 열중했다.
끼니를 거르고 컴퓨터 게임에 빠진 홍진영를 깨우는 사람이 등장했다. 홍진영의 친언니는 마치 친엄마처럼 찰진 잔소리를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자매는 평화롭게 놀다가도 현실 자매 싸움을 보여주기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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