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경기도 부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연합봉사단 활동을 기존 연 4회에서 11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기훈 중기사랑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연합 봉사단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