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대원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내년 신년 음악회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무대에 오른다.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표 없이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재단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daewon_culture)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초대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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