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외교부 2차관(오른쪽)과 수하일 알-마즈루이 UAE 에너지·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벨뷰스위트룸에서 열린 한-UAE 원자력 고위급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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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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