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4일 오후 5시 강서구청 본관 6층에서 열린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에 참석했다.
기존 화곡동을 비롯 마곡지구 등 신규 조성 단지에 대해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구체적인 제설 작업범위를 사전에 조율했다.
또, 경계지역 양천구, 인천시 등 인근 지자체 및 기관과 제설 공조 협력체계를 구축, 사각지대 없는 겨울 제설대책을 수립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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