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열린 과거사법 재개정 촉구를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와 ‘사회적공론화미디어투쟁단’ 등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백비(白碑) 즉 무덤도 이름도 없는 원혼들을 위하여 과거사법 제개정 촉구를 위해 열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