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겨울이 다가올수록 미니멀해지는 옷차림을 보완해 줄 포인트 액세서리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2층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커다란 후프 스타일부터 화려한 드롭 스타일까지 크고 과감한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아도 시선을 끌 수 있는 유용한 포인트 아이템이다"라며 "착용 시 한쪽은 과감하게 한쪽은 심플하게, 언밸런스 스타일로 연출해도 멋스럽다"고 귀띔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