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4일 오전 11시 강동구민회관 1층 회의실에서 열린 2018 강동구 장애인복지발전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이 구청장과 강동구 9개 장애인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책적 대안과 실무적 적용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최근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본 의미 있는 자리였다. 세미나에서 제안된 정책을 토대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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