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국밥과 감자탕으로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복승아(권유리 분)의 취중 고백 후 승아가 자꾸 신경 쓰이는 한산해(신동욱 분)에게 의문의 라이벌이 등장해 더욱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이날 오후 11시10분에 공개된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