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분할 목적으로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을 독립 법인으로 분리 경영해 전문성을 특화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며 "사업 구조 변경으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한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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