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1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국민MC 신동엽이 연예계 데뷔도 못하고 죽을 뻔 했던 사연을 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녹아 내린 헬멧 사진 한 장으로 감동을 선사한 홍천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을 만나보고, 대한민국의 영웅인 소방대원의 현실을 파헤친다. 최근 빈번한 화재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기획한 소방대원들의 현실을 삶을 담은 이야기에 김정근과 강다솜이 눈시울을 적신 것으로 알려졌다.
MBC ‘실화탐사대’는 이날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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