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수원, 세종, 부산, 천안 국내 4개 사업장에서 1만 포기, 약 25톤의 김장 김치를 담궈 지역 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한다. 김장에 사용되는 배추와 농산물은 화천 토고미마을, 세종 금사 가마골마을 등 삼성전기 자매마을에서 구입해 농가 소득도 높이고, 지역사회 이웃에게는 친환경 김장을 제공할수있도록 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외에도 인공관절 무료시술 사업, Hello! SEM오케스트라 후원,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 개최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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