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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서울시 외국인 투자기업 어워드 사회공헌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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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발라카 니야지 대표이사(오른쪽)가 윤준병 행정1부시장(왼쪽)에게 사회공헌 부문 시장 표창 및 트로피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P&G 발라카 니야지 대표이사(오른쪽)가 윤준병 행정1부시장(왼쪽)에게 사회공헌 부문 시장 표창 및 트로피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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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P&G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8 서울시 외국인 투자기업 어워드’에서 사회공헌 부문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2018 서울시 외국인 투자기업 어워드는 서울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거나 사회공헌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선정,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다. 한국P&G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울시민 생활환경 개선 및 사회 불평등, 불균형 해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전날 사회공헌 부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발라카 니야지 한국P&B 대표는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P&G가 오랜 시간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상까지 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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