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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영상 메시지, 해외 누리꾼 호평

최종수정 2018.11.14 09:28 기사입력 2018.11.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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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영상 메시지, 해외 누리꾼 호평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지난 7일 공개한 '2018 대한민국 홍보 영상'이 해외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문체부에 따르면 해외문화홍보원이 우리나라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세계 속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제작한 이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320만건 이상, 1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지난해 제작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인공지능'의 후속편이다. 한반도의 평화 유전자가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충돌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어져, 한반도의 평화 정책이 세계 평화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극화해 전달한다. 우리 게임 산업과 케이팝, 비무장지대 평화 관광 등의 문화 요소도 소개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약 5분30초 분량의 영어판을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의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먼저 공개했으며, 한국어판은 13일에 선보였다.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독일어, 일본어 등의 언어판은 오는 19일부터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21개국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에 대해 다양한 언어로 '영화같이 재미있다' '흥미롭고 의미 있는 영상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 원장은 "이번 영상은 외국인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획했다"며 "한국의 평화 정책이 세계 평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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