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B손해보험은 11월 한 달 동안 김정남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휴면 및 미지급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DB손보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 보험금 757억원을 돌려줬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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