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서 제공하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 포인트를 카드 결제대금으로 사용하거나 1만 원 이상인 경우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처럼 뽑아 쓸 수 있게 됐다.
잔여 카드 포인트 조회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조회 가능 카드사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SK, 현대, KB국민, 외환, NH농협, 한국씨티, 우리카드 등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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