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특성에 맞춰 4개 업종별 기업관에 108개사가 참여, 상담회를 진행했다.
또 전국 7개 경자구역청과 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잠재 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관을 열었다.
박람회에 앞서 열린 제21회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에서는 경자구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김용채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경제자유구역을 규제혁신의 실험장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대학·연구기관을 집적화해 혁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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