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강성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두고 조언을 전했다.
또한 "여러 이유 때문에 (시험 중) 실수를 많이 한다. 실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실수했던 걸 모은 다음에 시험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보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은 수학 중 어떤 유형이 많이 틀리는 지 딱 알고 있다. 그것을 내 것으로 바꾸면 된다"며 "시간이 없으면 목차를 보고 개념을 설명해 봐라. 그럼 부족한 게 추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성태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01학번으로 사회적 멘토링 기업 '공신닷컴'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2013년 제1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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