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노량진수산시장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가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옛 노량진수산시장 철거 반대를 주장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