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효린이 첫 번째 단독콘서트 ‘트루(Tru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0일 열린 효린의 첫 솔로 단독콘서트 ‘트루(True)’ 무대에서 공연 중인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화려한 보석이 박힌 의상과 빨간 니하치 부츠로 당당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혼자서도 무대 위를 꽉 채우는 효린의 카리스마가 빛난다.
이번 콘서트는 씨스타 시절부터 홀로서기 이후 1년까지, 아티스트 효린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낸 공연. 총 26곡의 풍성한 무대를 전부 라이브로 선보인 효린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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