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버지 김성갑 SK 와이번스 코치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 스탭 분들 진짜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K 와이번스는 12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5-4로 꺾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SK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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