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정 '요가복도 찰떡 소화'

사진=채은정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근황을 전했다.

채은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는 일과 속에서 지치고 힘들 때라도 하루 일과 중 잠시라도 몸 풀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동작 몇가지 정도 해보면 기분 전환도 되고,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훨씬 도움이 될 거에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몸에 밀착되는 자주빛 요가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있는 채은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안 미모와 늘씬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채은정은 클레오 탈퇴 후 홍콩에서 8년 간 활동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TV조선 '별별톡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