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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토요일 야외활동 자제해야…미세먼지 '나쁨'

최종수정 2018.11.09 20:43 기사입력 2018.11.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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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와 안개로 인해 잔뜩 흐려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와 안개로 인해 잔뜩 흐려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기상청은 토요일인 10일은 전국 모든 권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9일 예보했다.

주말이지만 장시간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등산이나 축구·야구 등 체육활동도 이날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돼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요일에는 수도권 등 일부 권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내려가지만, 호남권과 경남 지역은 계속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 대구·경북도 오전에는 '나쁨'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최저 8도, 최고 16도를 기록하겠다.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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