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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北 서해위성발사장, 석달째 해체 작업 진척 없어"

최종수정 2018.11.09 16:16 기사입력 2018.1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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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남북 정상회담 당시 영구 폐기를 약속했던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의 해체 작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8월 이후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남북정상회담 평양 공동선언을 통해 동창리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의 참관하에 영구 폐기하겠다고 밝혔었다.

지난 8월까지만 해도 위성사진을 통해 수직형 엔진 시험대에서 구조물 해체작업이 감지됐었다. 지금은 발사대 레일에 장착된 이송·처리 구조물만 부분적으로 분해된 채 있을 뿐 새로운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다만 38노스는 서해발사장 입구에 있는 행정본부 건물 주변에서는 차량 움직임이 계속 보인다고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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