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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13~17일 방미…폼페이오 면담할 듯

최종수정 2018.11.09 13:41 기사입력 2018.11.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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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남북협력사업 이해 요청할 것으로 예상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9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9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오는 13~17일 미국을 방문한다.

통일부는 9일 조 장관이 이 기간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해 미국 정부·의회 인사들과 만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이 만날 미국 인사 중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최근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 등 최근 양국 간 협상 상황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조 장관의 방미를 계기로 남북 경협 등 일정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남북은 10월 하순 경의선 철도 현지 공동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으나 아직 날짜를 잡지 못했다. 조 장관은 철도 연결 사업 등 남북 협력 사업에 대한 미국의 이해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 장관은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코리아 소사이어티,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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