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와 서효림의 만남이 펼쳐진다.
또한 양남진은 거래처 제안서를 보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등 회사 경영 가능성을 보여 안 회장(남일우)을 흐뭇하게 했다. 언제쯤 안 회장이 양남진이 자신의 손주임을 밝힐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안 회장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시우(강태성)와 남진의 대립이 예고되기도 했다.
앞서 8일 방송에서는 양남진과 한승주가 서로를 알아보고, 양남진이 경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 5회는 9일 오후8시25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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