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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결제 덕분에…NHN엔터, 3Q 영업익 3배 증가

최종수정 2018.11.09 09:19 기사입력 2018.11.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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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한국사이버결제 매출 증대 덕분
PC 게임 매출은 줄고 모바일 게임 신작 힘입어 상승

광고·결제 덕분에…NHN엔터, 3Q 영업익 3배 증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광고·결제 매출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상승했다.

9일
NHN엔터테인먼트
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89억원, 영업이익 218억원, 당기순이익은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2%, 영업이익은 294.6%, 당기순이익은 1902.3% 상승했다.

게임 매출은 웹보드 게임 매출이 감소했지만 '요괴워치 푸니푸니'와 '컴파스' 매출이 증가했고 국내 신작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 신규 모바일 게임 매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077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3%, PC게임은 37%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55%, 해외 매출 45%다.
비게임 매출은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코 매출이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한 2312억원을 기록했다. 페이코와 한국사이버결제, 인크로스 등이 포함된 결제·광고 사업 매출이 1324억원, 커머스 매출이 408억원, 벅스와 코미코 등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368억원, 기술 매출이 212억원으로 집계됐다.

간편결제 페이코(PAYCO)는 거래규모와 이용자수 모두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삼성페이 MST 기능 적용이 완료되면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페이코 서비스 확대와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으로 페이코 관련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 11월 출시한 금융 채널링 서비스를 포함,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으로 간편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게임 부문은 일본 지역에서의 꾸준한 선전과 함께 올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피쉬아일랜드'와 'RWBY'와 같은 유명 IP 기반 모바일 신작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페이코의 경우, 기존 온라인 채널의 강점 외에 삼성페이와의 유기적인 결합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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