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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미디어', KT '클라우드'…해외무대서 나란히 수상

최종수정 2018.11.09 09:17 기사입력 2018.11.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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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2018
분야별 최고통신사업자 선정 행사

SKT '미디어', KT '클라우드'…해외무대서 나란히 수상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글로벌 ICT 어워드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으로 상을 받았다. SK텔레콤은 미디어 서비스 부문에서, KT는 클라우드 부문에서다.

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Global Telecoms Award, GTA)'에서 '미디어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GTA는 분야별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한다. 통신 서비스와 인프라, 보안, AI등 14개 카테고리에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상을 받은 서비스는 '옥수수 소셜 VR(oksusu Social VR)'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10월부터 자사 모바일 OTT 서비스인 옥수수(oksusu)에 소셜 커뮤니티(Social Community) 기능을 결합한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옥수수 소셜 VR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에서 최대 8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영화·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 이종민 미디어기술원장은 "옥수수 소셜 VR은 SK텔레콤의 AR/VR 기술 기반 T real 플랫폼(T real Platform)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상징적 서비스"라며 "5G 시대에서도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도 GTA 2018에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Most Innovative Cloud Service)'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KT는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인 KT의 네트워크 기술력과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KT 5G사업본부장 이용규 상무는 "KT의 한발 앞선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술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5G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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