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멋진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good when im good... when im bad im better.'란 글과 함께 스웩 넘치는 셀카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제시는 누드톤 톱과 검은 팬츠를 입고 그레이 블랙 화이트가 섞인 퍼를 몸에 감싸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최고에요" "퀸"이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