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첫 공개…네티즌 "기다린 보람 있어"

최종수정 2018.11.08 07:07 기사입력 2018.11.08 07:07

댓글쓰기

사진=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소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 캡처

사진=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소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 캡처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 예정인 폴더블폰(접었다 펴는 폰)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를 열었다.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개발자·서비스 파트너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폴더블폰, AI 플랫폼 빅스비 등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10주년인 내년에 출시할 폴더블폰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며 펼쳤을 때 7.3인치, 접었을 때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다. 이날 공개된 것은 폴더블폰 시제품이 아닌 디스플레이만으로, 작동 시연은 없었지만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이 강력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를 본 네티즌들은 "폰 바꾸려다가 폴더블폰 얘기 듣고 참았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lacob****), "드디어 혁신을 보여주는구나"(neom****), "오오~ 대박 기대됨. 지금 노트8 쓰면서 삼성에서 폴더블폰 나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음!"(prob****)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