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만 0~5세 아동 247만명 가운데 95.8%인 236만5000명이 아동수당을 신청했다. 이중 3.7%인 8만7000명은 소득과 재산 기준 초과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금까지의 아동수당 신청률은 전국 평균 95.8%다. 충북이 97.7%로 가장 높고 경남 97.6%, 전북 97.5%, 광주 97.4%, 울산·전남·경북 97.3%, 충남 97.2% 등의 순이다. 서울은 90.8%로 가장 낮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