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23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사진 한 가운데) 리야드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에서 참가자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빈살만 왕세자는 이날 FII 행사장에 웃음을 띤 표정으로 참석했다. 빈살만 왕세자는 참석자들의 셀카 촬영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앞서 빈살만 왕세자는 카슈끄지의 가족을 만나 조의를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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