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전시장을 구성하고 'QLED 8K', '갤럭시 노트9', '갤럭시 A7', '에어드레서', '건조기 그랑데' 등 혁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화질비교 코너에는 관람객들이 'IFA 2018'에서 최초로 공개한 'QLED 8K' TV의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 TV와 비교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3300만개의 화소가 적용된 8K 해상도와 퀀텀닷 기술이 만들어 낸 최고의 화질을 다양한 콘텐츠 시연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의류케어 코너에서는 지난 8월 출시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통해 옷감 손상 걱정 없는 청정, 맞춤 의류 관리의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하는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QLED 8K' TV가 '최고의 신제품(Best New Product)', '갤럭시 노트9'이 '최고의 콘텐트(Best Content)'에 선정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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