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캐러멜 등 활용한 디저트 선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파리바게뜨가 10월 마지막 날 '핼러윈데이'를 기념해 인기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를 담은 케이크, 쿠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키몬스터, 엘모, 빅버드의 캐릭터 얼굴이 그려진 빅사이즈의 얼굴 쿠키는 캐릭터 별로 각각 호두ㆍ초콜릿, 오트밀ㆍ크랜베리, 피칸 등 3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캐러멜이 페이스트리 위에 토핑된 호박 모양의 '호박페스츄리', 미이라 모양의 소시지 페이스트리 '갈릭미이라', 화이트스폰지에 생크림과 딸기가 어우러진 '핼러윈 꼬마유령 케이크' 등도 새롭게 출시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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