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폴리텍대학교의 장애인 학생 입학률이 턱없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1년제 기능사 과정 역시 지난해 입학인원인 5598명 가운데, 장애인 학생은 31명(0.6%)으로 매우 저조했다.
폴리텍대학의 훈련 과정을 이수한 장애인 훈련생은 2014년 213명에서 2017명 143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